아프리카 프릭스 최연성 감독, 명예의 전당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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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홍진호·이윤열·이영호와 함께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아너스'에 헌액된 아프리카 프릭스 최연성 감독님의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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