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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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years ago

375th (2012.01.11) 형을 때릴 순 없어서... 친구의 가슴팍에 손방망이질을 하는 형이 보기에 귀여웠던 영재! 자신 있게 사과머리 해보였다가 고개를 푹 꺾고 말았던...택용... 왜 고개를 숙여야 했을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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