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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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years ago

371th (2011.12.31) 오늘도 동생 손에 코를 부비부비, 킁킁 대는 재혁! 이를 강아지 같다는 동생!! 손가락관절 꺾기가 재밌다며 왜 그 재미난걸 하지 않느냐는 재욱^^ 특이한 취미를 가진 재혁과 재욱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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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MELHOR RUSH NA DUST 2 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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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