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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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years ago

363th (2011.12.09) 이날따라 엄청 기분이 좋아보이던 업된 벙키+팅키 남매~ 힘들다면서도 펄쩍펄쩍 뛰던 차코치 1경기 출전의 명을 받은 도재욱의 감춰지지 않는 기쁨^^ 티원을 위해서 남자들이라 부끄러웠을거 같은데 마지막 경기까지 꼭꼭 머리띠를 착용해주던 스포선수들~ 이들 모두가 만든 기분 좋은 부산에서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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