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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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years ago

342th (2011.06.29) 대기실에 고인규 선수가 찾아왔습니다. 인규선수가 최근 여유로워 보인다는 감독님?! 인규선수의 여유로움은 어디에서?? 재욱선수는 최근 2년 반 동안 염색머리를 고수해왔다는군요, 그런데 갑자기 염색을 하지 않겠다고... (지켜질지는 의문^^) 왜 염색을 하게 되었고, 이젠 왜 하려하지 않는 것인지? 재욱의 입으로 듣습니다!! 그럼, 영상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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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HARVIN!!! 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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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막아버리는 사람 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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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gadaPrecisaMach3 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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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literal fireworks thumbn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