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7회.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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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years ago

337th (2011.08.08) 명훈이를 어르고 달래서는 놀려주기의 달인 재혁, 이번엔 무엇을 빌미로 놀렸을까요? 한국 촌X의 상해해상수족관 관광 수족관에 도착하자마자 한국 촌X들은 어딘가에 마음이 홀렸습니다. 과연 그들의 마음을 홀딱 사로잡은 그것은 무엇?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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